제목 대통령은 강도들이 었다
  날짜 2007년 8월 6일 조회수 83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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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대통령, 그들은 강도”였다. (President? They were Robbers)
(김 우중의 죄를 방조하고 뜯어 먹은 자가 누구냐?)

내가 이 글을 쓰는 것은 우리 후손들 만은 더 이상 부정 부패 비리로 얼룩진 역사의 피해자로 고통을 받게 할 수 없다는 평소의 신념으로 그들이 깨끗한 나라에서 세상에 자랑스럽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풍토를 이 땅에 뿌리 내려 보겠다는 일생의 욕망에서 이다.

역사에는 강자나 파렴치한 욕망을 가진 자들의 큰 목소리가 기록되고 권력자들의 비리가 은폐된 부분이 허다 하지만 지난 세월을 지금 모두 알 수 없어 역사의 기록에 의존 하지 않을 수 없는 현실에서도 우리 민족이 살아 온 나날을 돌이켜 보면 이 땅의 통치자들은 왕이나 대통령을 막론하고 거의 모두가 나라를 다스린다는 핑계로 “강도”가 아니면 “살인 강도”보다 더 악랄한 천하의 온갖 못된 죄를 짓고도 아무런 죄 의식을 느끼지 않고 국고를 횡령하거나 백성을 약탈하거나 뇌물로 축재한 돈이나 피땀어린 백성의 세금으로 자손 만대를 호의 호식하며 살고 있다.

이자들이 나라와 백성에 지은 죄를 생각하면 죄 질에 따라 죽은 자는 무덤을 파 헤쳐 유골을 박살 내거나 아직도 숨쉬고 있는 자는 사지를 갈기-갈기 찢어 죽여도 분이 풀리지 않을 것은 어찌 이 글을 쓰는 나 만의 생각이랴?

이들이 지은 죄에 응당한 처벌을 받지 않고 잘 살고 있는 것은 분통 터지는 일이나 원래 유순하게 태어 난 이 민족이 모질지 못해 그저 좋은 것이 좋다는 우유부단한 어리석은 생각과 눈물 많은 감정으로 방관하거나 용서를 해 온 것이 이들이 온갖 악랄한 짓을 되풀이 하게 된 근본 원인이다. 일찍이 서구에서 발생했던 위대한 혁명들을 보고 배워 “나쁜 피”의 유전을 막을 수 있었더라면 우리는 벌써 이 땅에서 부정 부패 비리의 뿌리를 뽑을 수 있지 않았을까?

나 역시 97년 외환사태로 일생의 피와 땀으로 모은 재산을 몽땅 잃어 버린 피해자다. 대우나 김 우중을 비호하는 것은 결코 아니지만 우리가 꼭 생각해 보아야 할 사실은,

지금 김 우중을 동행하여 구속되어 있어야 할 자들은 역대 대통령과 그들에게 개와 같은 충성을 한 실세 및 관료들이어야 한다. 대우의 분식 회계, 부정 대출, 탈세 등을 묵인 방조 협조한 자들이 누구며 또한 약점을 잡아 협박하며 뜯어 먹고 빼서 먹고 대통령에게 상납한 자들이 누구냐? 이자들이 모두 대통령의 신임 받는 살인강도 역을 수행한 자들이 아니던가? 또한 이들의 배후는 누구였나?

헌법에 따른 보호막 속에서 막강한 직권을 악용하여 아래 것들의 강도 짓을 뒷받침해주고 장물을 뒤에서 챙기거나 검찰, 사법부, 군부 및 경찰을 악용하여 반대파 사람들을 불법 체포 고문 또는 살인을 하는 등 온갖 악랄한 범죄를 저지른 대부들이 모두 대통령이 아니었나?

이제 더 뺏어 먹을 것이 없으니 잡아 넣는다? 이 자들을 함께 처벌하는 것이 순리가 아닌가?

건국이래 대통령들이 국고의 횡령이나 백성을 착취하는 강도 짓을 하지 않았더라면 우리는 이미 선진국과 동등한 국민소득으로 Well Being (웰 비-잉)이라는 용어가 새삼스러울 것 없는 번영한 나라가 되었을 것이다.

도적 짓을 하던, 강도 짓을 하던, 살인은 하던 돈만 모아 상납을 하면 대통령의 신임 받는 실세로 배경 있는 지도층이 된다면 매관 매직으로 부패했던 왕조와 무엇이 다르랴?

불법정치자금의 모금을 부인하고 선거자금으로 자신의 개인 사업 빚을 갚은 잘못을 인정하지 않으면서도 부정부패비리의 뿌리를 뽑겠다고 호언 장담을 하고 있는 노 무현 대통령은 이 강도들의 명단에 들지 않기를 정말 바라고 싶다.

이 글로 인하여 또 다른 박해를 받는 한이 있더라도 나의 부패와 비리에 대한 투쟁은 영원히 계속 될 것이다.



2005년 6월 27일
재이손 산업 ㈜ 대표이사 이 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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