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 과 말 장난으로 하는 지식인들의 부패방지 운동”
  날짜 2011. 12, 15 조회수 2151
이 글은 YWCA 강당세서 열린 "한국 부정부패운동 10주년 기념 포럼"에 발제와 토론자로 나온 저명인사 (천정배, 박원순(현 서울시장등에겍)들에게 읽어 보라고 준 글이다.,

“글 과 말 장난으로 하는 지식인들의 부패방지 운동”
(내 손에 1개 사단만 있다면!)
뇌물을 먹은 혐의로 수사를 받다가 자살을 하면 영웅이 되는 나라!
천문학적인 거액의 탈세를 하면 사면을 받는 나라!
생계 형 촌지를 받으면 모가지가 날아 가는 나라,
이런 나라가 있다면 슬프게도 우리나라가 아닐까?

이구동성으로 모두가 부정부패방지를 고성방가하듯 세상에 알리지만
실속은 부정부패방지가 목적이 아니라 “내가 이런 운동을 한다”는 사실을 세상사람들이 알아주기를 바라는 운동이리라.
왜? 최고의 학벌에다, 박사학위에다 어려운 고시출신들이 부정부패방지책을 모르랴? 완벽한 방지책이 나오면 서로가 불편 하니 적당한 선에서 글 한번 쓰고 소리 한번 지르는 세미나라는 형식을 빌려 이름이나 알려 보고 혹시나 기회가 오면 등용이나 바라는 마음 아닐까?
부정부패의 시초는 모두가 뇌물이 아닌가? 노력하지 않고 한 몫 잡으려는 심보가 그 동기이고, 뇌물의 본질이 돈 일진데 모든 돈의 흐름에 꼬리표를 달면 뇌물이 근절되고, 탈세가 근절 되고 부정부패의 뿌리가 뽑혀질 텐데
이런 제도가 실시되면 가장 큰 고통을 받는 자들이 사회적 지도층인사들이고
이런 자들이 사회의 주류를 이루고 사회를 변혁시킬 힘을 가졌거늘 부패한 사건들을 그냥 보고 넘기자니 남들 보기에 민망하여 가끔 토론회나 열어 형식을 취하는 것이 한국의 지식인들 아닌가?

기업의 모든 수입과 지출을 수표로 하는 제도를 미국이나 중국 같이 실시 한다면 부정부패의 근절, 뇌물, 탈세의 뿌리는 거의 뽑을 수 있는데 그게 왜 어려울까?
이 제도의 실시를 수없이 사회에, 국가에, 학계에 호소했지만 공허한 메아리일 뿐 누구도 받아 드리지 않으려는 우리의 현실이 안타깝다.

내 손에 1개 사단만 있다면 해 낼 수 있겠는데.

첨부한 중국인명 사전에 나온 탐관오리의 명단과 받은 벌을 보시요.
사형, 무기 징역 또는 장기징역형이요.

이 영수 재이손 산업㈜ 대표이사 jasonltd@kornet.net 2011-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