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패소굴 정부청사 폭파하고 싶었다
재계, 비자금 고백 싫다면 사면대신 사약을!
마피아의 총대로 만든 검찰의 잣대 치워라!

'부패소굴 정부청사 폭파하고 싶었다.' 광야에서 홀로 외치는 예언자라고나 할까. 도무지 그는 두려움이 없다.
정말 독종이고 별종이다.
대쪽같은 자세로 서슬퍼런 칼바람을 일으키며 주요 일간지 광고를 통해 그가 쏟아내는 '쓴소리'는 대상을 가리지 않는다.
부정부패, 비리에 연루된 존재라면 검찰이든 정부든 막무가내로 바른 소리를 한다.
통쾌하기 이를데 없기는 하지만 한편 그리하고도 생명에 지장이 없을까.
기업을 꾸려갈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들 정도다.
이영수 재이손산업(주) 대표이사. 어찌보면 그는 평범한 중소기업의 사장일 뿐이다. 그리고 자유민주주의를 신봉하는 한 시민을 뿐이다.
그런데 어떻게 힘도 배경도 없어보이는 그가 그렇게 위태롭게 보일 정도의 용기를 가지고 정의를 외치는 것일까.
분명한 것은 그의 외침이 이땅에서 성실하게 살아가는 대중들, "구조적 사회악"에 치를 떠는 한맺힌 민초들로부터 지지와 응원을 받고 있다는 사실이다.

더 이상 부정부패.비리를 방관하는 것은 우리 어린것들에게 마약을 허용하는 것과 다를 바 없습니다. 이제는 행동과 진격과 승리만이 필요한 때입니다. 지금 까지 정치권의 개혁이 불가능했던 것은 부패한 지도층이 정당을 소유하고, 공천이라는 올가미에 목 매인 용병만이 입후보를 하고, 국민은 썩은 자들 가운데 하나 만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친애하는 유권자 여러분!
"판을 몽땅 바꾸어야 합니다." 사람을 바꾸어야지 당을 바꾼다고 부정부패비리가 사라지지 않습니다. 제가 국회에 들어가면 민주호민당을 창당하고 그 아래 "뇌물 소탕 특공단"을 만들어 뇌물을 받는 자, 주는 자 모두 이 땅에서 살 수 없는 금수강산 신천지를 만들겠습니다. 중소기업 사장으로서도 힘차게 민의를 할 수 있는 한 대변해 왔으나 힘이 모자랐습니다. 국회의원이 되면 정말 힘있는 대변을 하겠습니다.

"구조적인 부패온상의 영주들을 몰아 내자"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지금 여러분에게 호소하는 저 역시 여러분과 같은 한 서민입니다. 제가 서민으로서 가진 꿈은 티 없이 자라나는 어린것들이 열심히만 하면 기회가 있는 뇌물 없는 깨끗하고 희망 찬 나라를 만드는 것입니다.
제조업을 하면서 살아온 지난 40여 년, 제가 고통을 당하며 경험한 것은 이 나라의 부정 부패 비리는 구조적으로 결속된 너무나 깊은 뿌리로 서로 얽혀 있는 것입니다. 부패한 비리조직은 크게 다음의 두 가지로 분류됩니다.
제일 막강한 조직은 역대 대통령을 괴수로 하고 국회의원을 단원으로 한 조직이며 이 조직은 정치적 살인강도단이 되겠습니다.
정치적 살인 강도단에 버금가는 또 다른 단체는 재벌총수들을 정점으로 하는 정치적 살인 강도단의 사촌 격인 경제적 살인 강도단입니다.
이 거대한 두 집단이 서민의 희망에 상관없이 이 나라의 정치와 경제를 이끌어 오고 가고 부패한 언론이 병 주고 약 주는 보도로 어부지리를 챙겨 온 것이 우리의 슬픈 역사입니다.
물론 이 두 집단과 언론이 조국과 서민을 위한 일을 한 일도 많습니다.
그러나 이들이 사익 앞에 공익을 우선했다면 우리나라는 지금 보다 더 발전했을 것이며 세계 속에 존경받는 나라로 더욱 성장을 했을 것입니다.
지금 직면하고 있는 혼란한 정국과 어려운 경제상황에서 변화가 없다면 이들 두 집단이 서로 서로 피를 섞으면서 과거와 같이 나라의 장래를 결정하고 부정 부패 비리는 상속 될 것이며 우리 어린것들의 희망은 사라지게 됩니다.
우리들 평범한 서민들의 단결과 각성이 필요 한 것은 수 천년에 걸쳐온 이 나라의 부정 부패 비리에 종지부를 찍는 계기를 만들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철석같은 서민의 단결과 활발한 반 부패운동돌격대가 활동하는 날 부정 부패 비리에 오염된 나쁜 피의 유전은 반드시 그칠 것입니다.

민주호민당
이영수